코웨이가 G마켓-옥션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참가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1월과 12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원조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열 번째로 진행되는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LG렌탈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 상황은 지난 아홉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3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물건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8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참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아에템에 적용된다.
코웨이것은 기부 캠페인 참여 대상을 위한 별별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시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대상에게 8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다같이 이벤트 상품에 준수해 최고로 3만 3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 준다. 그리고 렌탈 고객 모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원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뜻은 LG공기청정기렌탈 - rental-center G마켓-옥션 코웨이 제품 페이지를 통해 체크할 수 있다.
코웨이 직원은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다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 상황은 훗날에도 기업의 금전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작전”이라고 전했다.